우연히 알게 된 서비스인데 괜찮아 보인다.
하지만 좀 더 테스트를 해 봐야...

재생되는 음악은 엠블 시절 몇 번 포스팅한 적 있는
Antony & The Johnsons의 최근작 <Crying Light>
울음 꾹 참고 눈물 흘리지 않으려 발악하는 듯한 목소리는 여전하다.










Posted by Eni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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