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타첼로의 멤버로 알려진 이들 가운데 두 페터가 짝짜꿍하여 듀엣 앨범을 냈다. 페터 쉰들러는 '파이프' 오르간을, 페터 레헬은 색소'폰'을 연주해 앨범의 타이틀은 'Pipe & Phone'.
앨범 수록곡 가운데 첫째인 찰리 헤이든 원곡(하지만 스탄 게츠의 곡으로 인식되는)의 'First Song'이 땡기지만 또 집에 앨범을 두고 왔다. 아쉬운 대로 검색으로 얻은 알비노니의 Adagio를... 물론 이 곡도 두 페터의 앙상블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곡이긴 하다.
이거 저작권 보호 대상 리스트에 올라와 있던데... 암...
앨범 수록곡 가운데 첫째인 찰리 헤이든 원곡(하지만 스탄 게츠의 곡으로 인식되는)의 'First Song'이 땡기지만 또 집에 앨범을 두고 왔다. 아쉬운 대로 검색으로 얻은 알비노니의 Adagio를... 물론 이 곡도 두 페터의 앙상블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곡이긴 하다.
이거 저작권 보호 대상 리스트에 올라와 있던데... 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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